울산교우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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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현재 115만명의 인구와 1058.95㎢의 면적을 가진 울산광역시는 재정자립도 63.6%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7대 도시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공업도시입니다.

1961년 울산공업지구에서 울산시로, 1997년에 울산시에서 울산광역시로 승격하여 현재 14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해안과 내륙지방의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인해 관광도시로서도 유명합니다.

1965년 김인수(철학 50) 전 대한통운 울산지점장이 초대회장을 맡은 당시만 해도 울산인구가 10만명이 채 되지 않았으며, 고대 교우들도 50여명 정도였으나, 11대 류해창 회장(원예70) 체제하에 총 교우는 약 580명으로 그야말로 울산시와 나란히 발전해 왔습니다.

울산교우회는 직장분회(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SK에너지 등의 교우가 약 300여명) 및 법조계, 교사, 교육대학원 등의 분회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연전 및 정기총회 등의 울산교우회의 주요 활동 역시 분회 중심으로 쉽게 잘 조직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 내의 거의 대다수의 교우들이 울산 교우회에 가입되어 있으며, 1995년에는 교우회가 선정하는 모범지부로 선정되어 고대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모범지부기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울산교우회는 현재 매월 둘째 목요일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30여명으로 구성된 고문단 및 이사회에서는 평균 3-40명의 이사들이 참석, 교우회의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미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연례행사로는 연말 정기총회(송년회), 시산제, 하계휴양, 추계 체육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또한 전체 모임과는 별도로 고우산악회(94년 창립), 골프모임 호우회(82년 창립), 안암 기우회 및 70학번대 모임인 칠호회, 8,90년대 이후 학번모임인 호울회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언론분회, 공무원분회, 여성교우분회 등의 소분회가 있습니다.

재울 연세대학교 동문회와도 밀접한 관계로 교류하고 있으며, 20136월에는 재울 연세대학교 동문회 주최로 고연전을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