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울회 11월 정기모임

김종남(독문81, 외가집 운영) 교우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고대 울산교우회 호울회 11월정모 이번 11월 호울회 정모는 18일 점심때 8명이 울산외가집한정식 고대방에 모여서 땡갈비를 먹으면서 핫하게 보냈습니다. 다음달 12월에 송년회가 있어서 아무래도 인원이 조금 적게 왔습니다. 참석인원 81 이홍주 81 김종남(진공공) 84 김연순 91 이재원 86 이동규 89 박시중 92...

고려대학교 울산교우회 호울회 10월 정모후기(이대업, 김종남 작성)

시작 메세지 끝. 이차는 이홍주회장님이 머찐 라이브까페로 데리고 가셔서 데낄라로 한잔 예쁘게 사셨고 말미에 참석하신 박상균님께서 몇분을 삼차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차에서도 연말송년회에 대하여 알찬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울산외가집 김종남교우께서는 송년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여성교우분들께 울산외가집 대표메뉴 먹고 부자되는 돌솥밥정식 티켓한장씩을 준답니다. 여성교우분들 마니 참석하세요. 고대울산교우회 호울회 시월 정모소식. 81이홍주...

올 호울회 모임은?

아무도없는 울산에 정착한지 8년? 뵙고 싶은데 언제 모임 있나용? - 이미경(수학83)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우리 모두 작년에는 고단하였다면 올해 2011년은 건승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우리 교우회 모임에 자주 얼굴을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2011. 1. 3. 울산 법원에서 최종상 올림

요즘 K대 간판이 자꾸 부끄럽습니다

이번 고려대 입시 '수시' 모집는 단순한 고교등급제 사건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서울/수도권 계급을 위한 잔치였지요. 단 예로 부산외고(전국 순위로는 대략 30위라더군요..)에서 고대에 응시한 150명 학생중에 5명이 붙었던가요.. 울산 청운고는 수시모집에 얼마가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두자리 숫자는 아닐 듯...

호울회원님 여름철 건강하이소 – 김일회(경영82)

호울회원여러분 장마철이라 하루건너 하루 비가 왕창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산사태,침수등등 사고가 많은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장마가 끝나면 또 엄청 더위가 찾아오겠지요.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원래 이번달, 아님다음달에 야외에서 모임을 하고자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못하게 되고...

삼가 人事드립니다. 김대수(86/사범대 체육교육과)

삼가 人事드립니다. 금번 小生의 父親 喪事時에 公私多忙하심에도 不拘하시고 問喪을 通한 哀悼과 정성어린 慰勞 보내주시어 無事히 葬禮를 마쳤사옵기에 그 配慮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宜當 일일이 찾아 뵈옵고 進排를 드림이 도리오나 우선 紙面으로 인사에 대하오니 海諒하여 주시기를...

8.22 호울회 모임 공지

8.22(금) 12시에 고궁삼계탕(269-0278)에서 8월 정기모임 있습니다. 흠..지도를 보아하니, 한전 맞은편에 있군요.. 많은 참석 바란답니다.. 참석코자 하시는 분은 선우석(영문91, ubc 기자) 010-3841-0194 로 연락바랍니다.

한국축구의 힘(?)

  한국축구는 항상 국민들에게 확율공부를 시킨다 8강진출가능성, 16강진출가능성, 최종예선통과 가능성 등등.. 시원하게 자력진출하는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것 같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도 역시나..한국축구의 힘은 경우의 수....   - 전갑천(지교83)

오늘날 고대는 어디에 있는지?

인터넷을 뒤지다가 아래의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lumos85?Redirect=Log&logNo=51740140 이 어린 교우의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고대 교우라는 사실이 재학중에는 별 의미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수도권을 떠나오니 언제든 반갑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근래에 모교출신 대통령이 나온 이후로 느낌이 달라집니다. 사실 좀 막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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